경제적 운전습관, 환경 연료절약, 용이한운전 안전사고예방
- 신호대기 시 기어는 중립으로
- 경제속도(60~80km/h) 준수하기
- 자동차를 가볍게! 트렁크 비우기
-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
- 주기적으로 자동차를 점검•정비하는 습관
// 신호대기 시 기어는 중립으로
신호 대기 시 변속 레버를 중립에 두는 작은 습관만으로 구동모드(D)에서 보다 최대 약 30%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고,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물질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. 정차하기 직전에 빨간 신호등으로 바뀌는 상황에서는 중립모드에 변속 레버를 놓는 것이 좋겠죠?
// 경제속도(60~80km/h) 준수하기
운전의 경제속도(60~80km/h)를 준수하는 것인데요, 최적의 '정속도'는 경차 및 소형차(60~70km/h), 중형차(70~80km/h), 대형차(80~90km/h)라고 합니다^^ 자동차의 연비가 저속인 20km/h부터 상승하다가 60km/h일 때에 최대를 나타내고 속도가 더 높아지면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. 속도변화가 큰 운전의 경우 최대 6%까지 연비를 줄일 수 있다고합니다.
경제속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고연비, 친환경 운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고하네요.
// 자동차를 가볍게! 트렁크 비우기
사람도 가벼운 사람이 재빠르듯이,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몸이 가벼워야 더 멀리,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.
한 연구에 따르면, 자동차의 무게가 10% 줄면, 연비는 대략 5-7%가 좋아지고, 엔진과 부품들에 가해지는 중량 부담이 줄어들어 가속력이 8%, 제동력이 5%가 향상된다고 합니다.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드라이브 방법의 하나로 ‘자동차 트렁크 가볍게 하기’가 있는데요. 이처럼 자동차를 가볍게 하는 것은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.
//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
차량을 정차시킨 채로 시동을 걸어두는 것은 괜한 연료 낭비와 매연 발생으로 인한 대기 오염 및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행위입니다. 겨울철에 미리 히터를 틀어놓거나 여름철에 차량 안을 시원하기 위해 에어컨을 틀어놓는 목적이라면 괜찮습니다. 다만 2~5분이 초과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 공회전 상태에서는 흡기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. 그래서 산소 부족으로 인해 연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발생시킵니다. 이는 슬러지를 발생시키고, 출력 및 연비의 전하로 이어지게 됩니다. 참고로 10분만 공회전을 하지 않아도 250cc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으니 연비도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. 그리고 전기차는 시동을 켜놓아도 상관없지만, 하이브리드는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.
// 주기적으로 자동차를 점검•정비하는 습관
내차는 내가 고친다 엔진 관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: 정기적인 엔진 점검: 최소 6개월에 한 번 엔진을 점검합니다. 엔진 오일 필터 교체: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마다 필터도 함께 교체합니다. 냉각수 점검: 냉각수의 레벨과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합니다.
평소 운전하던 습관을 조금만 고쳐도 경제적, 환경적으로도 이득인 '에코 드라이빙'을 할 수 있다니 놀라웁지요!!!.
당장 실천하여 나와 주위 환경을 살리도록 오늘부터 행합시다!!!!